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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를 딱하니 남겨두고는 경비실에서 찾으라는 통보...
집에 전화하니 집안식구들은 있는데, 확인 없이 무작정 경비실...
시간도 늦은 8시반... 마침 세미나참석으로 지방에 내려갔는데, 이틀후에 찾아보관하는 현실...
배송업체 직원은 답도 없네요. 허리수술한 어머니께 찾으러 내려가라 할 수 없는 노릇이라 참 좋은 물건 사고도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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